Naturallynatural Baekseolhan Ururu.
〈바람의 정원〉 · 백설한 우루루 용인
Details
공간 곳곳에 소박한 자연 풍경을 놓았습니다. 실내외에 단정하게 자리 잡은 자연이 공간에 고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유려한 선을 가진 소나무가 공간의 중심을 잡습니다. 하부에는 자연석과 이끼로 작은 중정을 만들고, 달 조명을 함께 두어 밤에도 풍경이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카운터 옆과 안내 데스크 아래에도 미니 중정을 두어, 걸음을 옮길 때마다 다른 자연을 마주하게 됩니다.
실외 판석 화단에는 크고 작은 자연석과 함께 선이 부드러운 수목을 심었습니다. 유리 파사드를 따라 길게 이어지는 화단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싸리나무 꽃과 흰 꽃, 노란 새순으로 표정을 바꿉니다. 안에서 밖을 바라볼 때도 하나의 풍경이 되도록 안팎을 함께 계획했습니다.
From Proposal to Garden, 고요의 설계















— GARDEN OF WIND유리 파사드를 따라,
가벼운 가지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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